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4-16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 자율방재단·구제역 보상·학산천 공사 점검

이름
손남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2선거구 삼호읍, 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

자율방재단 집행잔액·구제역 피해 보상·학산천 공사 지연 문제 도마

도민안전실장, 방재단 활성화 대책·피해 점검·공사 대책 마련 약속

2025년 4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자율방재단 운영 부실과 구제역 방역 참여자 보상, 학산천 공사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부위원장은 자율방재단 도비 집행잔액 1000만 원이 남은 이유와 방재단 운영이 부실한 배경을 따져 물었다. 또 구제역 방역 과정에서 자발적으로 나선 이들이 차량 파손 등 피해를 봤는데도 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아울러 학산천 1000억 원 규모 공사의 예산과 5년 공기, 보상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순차적이고 현실적인 공사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영구 도민안전실장은 자율방재단 집행잔액 발생은 시군에서 활용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결과라며 잘못된 점을 인정하고, 방재단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상해보험 미가입 사례도 확인됐다며 시군 회의를 통해 이런 부분이 빠지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했고, 구제역 방역 참여자 피해와 하천 공사 일정 문제도 점검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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