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4-16

전남 저상버스 도입률 23%...교통약자 편의·교통량 조사 방식 질의

이름
박종원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담양 제1선거구 담양읍, 무정면, 금성면, 용면, 월산면

전남 저상버스 도입률 23% 수준, 교통약자 이동편의 기반시설 개선 필요성 제기

지방도 교통량 조사 사업 추경 편성 배경과 인공지능 활용 여부 질의

2025년 4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저상버스 도입률과 교통약자 이동 편의 기반시설 개선, 지방도 교통량 조사 사업 편성 및 조사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종원 위원은 전라남도 저상버스 도입률이 현재 어느 정도인지와 전국 대비 수준을 물으며, 도입률이 낮은 이유와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해 정류장 등 기반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지방도 교통량 조사 사업이 본예산이 아닌 추경에 편성된 이유와 사업 방식이 인공지능 활용 조사와 별개로 기존 수기·육안 조사 방식인지도 함께 질의했다.

문인기 국장은 전라남도 저상버스는 전체 1,300대 중 300대가 운영돼 도입률이 약 23%라고 설명하고, 저상버스는 차량 가격이 비싸지만 지원 재원이 9,000만 원 수준으로 한정돼 있어 부담이 크다고 밝혔다. 또한 정류장 개선은 시군이 관리하는 사안이며 국토부의 표준모델 매뉴얼이 배포되면 이를 활용해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겠다고 했고, 교통량 조사 사업은 재원 문제로 본예산에 반영되지 못해 1회 추경에 편성됐지만 10월에 실시돼 운영에는 차질이 없으며 지점별 관측소와 상하행선 육안조사로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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