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4-16

전남 산림 인접 마을 비상소화장치 확대 필요

이름
김인정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진도 선거구 진도군 전역

대형 산불 잇따르는데 전남 산림 인접 마을 비상소화장치 50대뿐

전남도, 올해 48개소 설치·92개소 추가 국고보조 요청

2025년 4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산림 인접 마을 비상소화장치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인정 위원은 최근 대형 산불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전남 산림 인접 마을의 비상소화장치가 50대에 불과해 대응력이 크게 부족하다며 설치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고위험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순차 설치하고, 주민 대상 반복 교육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용철 소방본부장은 올해 본예산 2억 5000만 원과 추경 2억 3000만 원 등 총 4억 8000만 원을 확보해 48개소에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 소방청에 국고보조로 92개소 추가를 요청해 놓은 상태라며, 산림 인접 마을의 취약지역부터 연차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비상소화장치 설치뿐 아니라 주민들이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반복 교육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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