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4-16

전남도의회서 면체세척기 보급·의용소방대 예산 사용 놓고 입장차

이름
이현창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구례 선거구 구례군 전역

이현창, 면체세척기 전면 보급과 산불 현장 2인 이상 출동 체계 마련 촉구

최용철, 면체세척기 추가 보급 지속·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예산 증액 필요성 설명

의용소방대 행사 예산 증액과 직접 지원 우선순위 놓고 입장차

2025년 4월 16일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이현창 위원이 면체세척기 보급 확대와 산불 현장 2인 이상 출동 체계 마련,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예산 증액의 실효성을 문제 삼은 데 대해 최용철 소방본부장이 추가 보급과 2인 1조 원칙 준수 방침, 행사 예산 증액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예산 사용 방향을 둘러싼 입장차를 드러냈다.

이현창 위원은 면체세척기 15대 추가 구매 이후에도 보급이 부족하다며 전면 보급을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전남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예산이 1억 원 증액된 것이 실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얼마나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차라리 각 소방서와 대원들에게 직접 지원을 늘리는 것이 사기 진작에 더 효과적이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아울러 산불 현장에서 1인이 출동한 사례를 언급하며 어떤 경우에도 2인 이상이 출동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용철 소방본부장은 면체세척기 15대를 추가 구매해 총 38대를 운영하게 되며, 부족분에 대해서도 계속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또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예산 1억 원 증액은 행사 운영비로, 많은 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고 보다 내실 있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불 현장 1인 출동 사례와 관련해서는 동시 출동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하면서, 앞으로는 의용소방대 지원 등을 통해 어떤 경우에도 2인 1조 원칙이 지켜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창 위원은 증액된 행사 예산이 의용소방대원들에게 돌아가는 직접 지원보다 우선될 이유가 부족하다고 봤다. 반면 최용철 소방본부장은 대규모 행사를 통해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원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예산 증액의 필요성을 강조해 예산 사용 방향을 두고 입장차를 드러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