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4-16

무안공항 참사 구조·구급대원 PTSD 상담 현황 점검…심신안정실 확충도 질의

이름
강정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2선거구 봉강면, 옥룡면,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광영동

무안공항 참사 투입 구조·구급대원 PTSD 상담 현황 및 전남 소방공무원 심신안정실 설치 계획 질의

무안공항 참사 대응 인력 정신건강 관리와 소방공무원 심신안정실 확충 현황 설명

2025년 4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무안공항 참사에 투입된 구조·구급대원들의 PTSD 상담 현황과 전남 소방공무원 심신안정실의 설치 대상, 완료 현황 및 향후 설치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무안공항 참사에 투입됐던 구조·구급대원들의 PTSD 상담 현황을 묻고, 전남 소방공무원 심신안정실의 설치 대상과 완료 현황, 그리고 앞으로의 설치 계획을 질의했다.

최용철 본부장은 무안공항 참사 관련 구조·구급대원 1002명을 전원 스크리닝한 결과 치료군 52명이 확인됐고, 이 가운데 7명은 전문의료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전남의 심신안정실은 설치 대상 74개소 중 41개소가 설치돼 설치율이 55.4%이며, 올해 2억 원 예산으로 4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기부를 통한 확충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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