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1-05

광주시의회 환복위, 살구예술단 역할·연구직 처우 개선 점검

이름
서용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살구예술단의 장애인 일자리 역할과 연구직 처우·인력구조·승진 운영 점검

살구예술단 운영 성과 제시와 연구직 처우 개선·인력 확충·승진 절차 운영 설명

2025년 11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살구예술단의 장애인 일자리 역할과 연구직 처우 개선, 연구인력 구조 개편, 승진·보수 조정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살구예술단이 중증장애인 일자리 제공과 장애인 고용 지원 측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연구직 6명 중 다수가 임기제 계약직이고 5년째 보수 상·하한액과 경력 인정 기준이 사실상 제자리라며 처우개선 계획을 물었다.

또 연구과제 증가에 비해 인력이 그대로인 점을 들어 직위 단계 확대와 보조인력 확충 등 연구인력 구조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조직 내 승진 격차와 일부 직급 상향 사례를 거론하며 승진 심사와 직급·보수 조정 기준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따져 물었다.

김대삼 원장은 살구예술단이 문화예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장애인 9명으로 운영되며 하루 4시간 활동하는 일자리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법정 장애인 고용 기준에 미달했던 인원을 예술단 출범으로 보완해 지난해 냈던 고용부담금 4800만 원 가운데 약 4000만 원을 감면받았고, 향후 오케스트라단 확대와 외부 기업 협약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직 처우와 관련해서는 2021년 이후 하한액 인상이 없었던 점을 인정하면서 정규직 전환 규정과 성과금 지급 체계는 마련했고, 경력과 호봉 기준 개선도 행정과 협의 중이라고 답했다. 또 연구 수요 증가에 따라 연구인력과 보조인력 확충이 필요하며 연구 결과는 정책과 현장에 반영되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승진 문제에 대해서는 근무평정과 성과평가를 거쳐 승진 대상자를 정하고 최근 2년간 적체 해소를 위해 10명을 승진시켰으며, 기관 통합 이후 무분별한 승진은 없었고 직급·보수 조정도 노조와 직원 합의를 거쳐 절차대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