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1-05

광주 북구 쪽빛상담소 신설 필요성 제기…예산 제약 속 협의 추진

이름
정다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2선거구 우산동, 문흥1동, 문흥2동, 오치1동, 오치2동

광주 북구 쪽방 거주자 480명, 중흥동·용봉동 일대 쪽빛상담소 신규 개설 시급

동구 쪽빛상담소 사례관리 212명·주거 상향 9건, 북구 추가 개설은 예산 제약

2025년 11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 북구 비주거시설 밀집 지역의 쪽빛상담소 신규 개설 필요성과 추진 여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다은 위원은 광주 비주거시설 거주민 실태조사에서 북구 쪽방 거주자가 480명으로 전체의 51%를 차지한다며, 중흥동·용봉동 일대 비주거시설 밀집 지역에 새로운 쪽빛상담소 개설이 시급하다고 질의했다. 그는 동구 대인동 쪽빛상담소가 공용샤워실과 빨래방, 취사시설, 쉼터, 상담·의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립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만큼, 북구가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구청과 북구의회, 시와의 협업을 통해 신규 개소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대삼 원장은 동구 쪽빛상담소가 약 212명을 사례관리하며 건강관리와 관계 돌봄, 자립·일자리 연계, 주거 상향 욕구 형성 등에서 긍정적 효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사례관리 대상자 가운데 9건의 주거 상향 사례가 있었고, 찾아가는 구강진료와 의료기관 연계, 주민 공동체 활동도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북구 추가 개설은 북구와 광주의 예산 상황 때문에 아직 확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구 관계자와 의회, 시를 상대로 동구 사례를 바탕으로 계속 요청하고 있으며, 북구청·북구의회와 협력해 추진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