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고졸자 채용 확대·시군 보조율 차등 지원 필요성 제기
전남도 고졸자 고용촉진 조례 인지 부족 속 지역 청년 인력 유출 방지 위한 공공기관 채용 확대 필요성 제기
시군 보조사업 매칭비율·기준 점검과 재정자립도 낮은 시군에 대한 차등 지원 필요성 논의
2022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고등학교 졸업자 고용촉진 조례와 시군 국비·도비 보조사업 매칭비율,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에 대한 차등 지원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전라남도 고등학교 졸업자 고용촉진 조례를 기획조정실이 알고 있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지역 청년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한 공공기관 고용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도 산하 출연·출자기관의 고교 졸업자 채용 현황을 묻고, 시군별 국비·도비 보조사업의 매칭비율과 기준,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에 대한 차등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황기연 기획조정실장은 전라남도 고등학교 졸업자 고용촉진 조례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고, 관련 내용을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또한 시군 보조비율은 보통 3대7을 기본으로 하되 사업 성격과 재정자립도 등을 감안해 조정하며, 도의 자체 사업에서도 시군 여건을 고려해 보조율 적정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정현구 예산담당관은 고교 취업률과 채용 현황을 현재는 사실상 갖고 있지 못하다며, 빠른 시일 내 현황을 파악해 위원회와 박원종 위원에게 보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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