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1-05

서용규, 재단 기본재산·출연금 운용 점검…바자회 보고 시정 요구

이름
서용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서용규 위원, 재단 기본재산·출연금 잔액 적정성 및 바자회 보고 표현 시정 요구

오미란 대표, 기본재산·출연금 운용 입장 설명과 바자회 표현 정정·여성친화도시 사업 보완 추진

2025년 11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재단의 기본재산 적립과 출연금 사용잔액의 적정성, 장애인복지기금 마련 바자회 보고 표현, 여성친화도시 역량강화 코칭지원사업의 실효성과 거버넌스 구축, 독립 사무공간 이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재단의 기본재산 적립 규모와 출연금 사용잔액에 대한 입장을 물으며, 공공기관 운영상 적정성 여부를 따졌다. 또 장애인복지기금 마련 바자회 관련 보고가 실제보다 과장되게 보인다며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이어 14년째 이어진 여성친화도시 역량강화 코칭지원사업의 실질적 성과와 중복 우려, 광역 단위 거버넌스 구축 계획을 질의했다. 아울러 재단의 독립적인 사무공간 확보를 위한 구체적 이전 계획 수립도 주문했다.

오미란 대표이사는 취임 14일째로 업무를 약 80% 파악했다고 밝혔고, 기본재산은 시 지원 재산으로 적립됐으며 공적 기관은 기본재산 적립이 많을 필요는 없고 출연금 잔액도 가급적 남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 장애인복지기금 마련 바자회는 재단이 주최하지 않았고 기금도 마련하지 않았다며 관련 표현을 바로잡겠다고 했고, 여성친화도시 사업은 여성 역량 강화와 협동조합·마을기업·지역 안전 프로젝트 등으로 이어졌지만 중복 우려도 일부 인정하면서 광역협의체 정례화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황재준 경영기획실장은 장애인복지기금은 실제로 마련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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