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AI교육원 인력 구성·교육정보시스템 대응체계 점검
AI교육원 운영 인력 구성·역할과 교육정보시스템 재난·사이버 대응체계 점검
AI교육원 65명 운영 인력 설명과 3단계 백업·대응체계 운영
2025년 11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AI교육원 운영 인력 구성과 광주교육정보시스템의 화재 대비, 데이터 백업, 전력 이중화, 사이버 공격 대응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내년 1월 개원을 앞둔 AI교육원의 실무를 교육정보원이 맡게 되는 만큼 운영 인력 65명의 구성과 역할을 물었다. 이어 광주교육정보시스템과 관련해 전산망의 화재 대비, 데이터 백업, 전력 이중화 및 사이버 공격 대응 체계가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 점검했다.
오화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AI교육원 운영 인력은 정원 57명과 교육프로그램을 맡을 파견교사 8명을 합친 65명이라고 설명하고, 전시체험 콘텐츠 용역 완료 뒤 이전과 시운전을 거쳐 최종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전산실은 화재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납축전지를 사용하고 3단계 백업 체계를 구축했으며, 무정전 전원장치를 운영하는 한편 나이스와 K-에듀파인 장애 및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3단계 대응체계, 상시 콜센터, 현장지원단, AIDT 테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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