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인사청문회 대상 기관 확대 필요성 제기
전남 산하 공공·출자·출연기관 24곳에도 인사청문회 대상은 5개 기관에 그친 이유를 놓고 확대 필요성 제기
2015년 협약 이후 달라진 예산 규모와 인력, 기관별 중요성을 반영해 인사청문회 대상 재검토 필요성 언급
2022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 산하 공공·출자·출연기관 인사청문회 대상 확대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장은 전남 산하 공공·출자·출연기관이 24개에 이르는데도 인사청문회 대상이 5개 기관에 그치는 이유를 따져 묻고, 2015년 협약 이후 달라진 예산 규모와 인력, 기관별 중요성을 반영해 대상 기관을 현 상황에 맞게 확대할 필요가 있는지 질의했다.
황기연 기획조정실장은 2015년 도와 의회가 협약을 맺을 당시 예산 규모와 근무인원, 기관의 중요성 등을 고려해 5개 기관을 인사청문회 대상으로 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7년이 지난 만큼 현재 상황 변화를 감안해 대상 확대 여부를 집행부와 의회가 논의하고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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