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1-06

광주학생해양수련원 해양안전체험관 사용 불가 사유·정비 예산 질의

이름
김나윤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6선거구 건국동, 양산동, 신용동

해양안전체험관 사용 불가 사유·기간 및 방치 가능성, 예산 규모 질의

시설 고장·예산 부족에 따른 사용 불가, 타일·기계실·차양막 정비 필요

2025년 11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학생해양수련원 해양안전체험관 사용 불가 사유와 정비 예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나윤 위원은 해양안전체험관 사용이 불가해 초등생존수영캠프가 초등 소규모학교 간 통합캠프로 대체 운영되고 있다며, 시설을 사용할 수 없는 사유와 사용 불가 기간을 물었다. 또 해당 시설이 초등학생만이 아니라 가족 단위 캠프 등에도 활용되는 만큼 2년간 방치할 문제인지와 필요한 예산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도 함께 따져 물었다.

최종철 광주학생해양수련원장은 2025년도에는 시설 고장과 예산 부족으로 해양안전체험관 사용이 불가해 초등생존수영캠프를 대체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고 답했다. 이어 수영장 주변 타일 훼손과 기계실 설비 고장, 외부 노출 시설에 필요한 차양막 설치 등이 함께 이뤄져야 정상 운영이 가능하지만 올해 관련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고, 내년에도 일부 예산만으로는 정상 운영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관련 예산은 타일 1억8000만 원, 기계실 1억8000만 원, 차양막 2억 원 등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정정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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