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1-06

김용임, 광주 AI R&D·방산 예산·청년채용 지속성 집중 점검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김용임 위원, AI 융합 R&D 수요 반영·방산 예산 적정성·청년채용 지원 중단 질의

광주시, AI 수요 발굴·방산 전략 검토·청년채용 2026년 신규 사업 추진 설명

2025년 11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 기업 AI 융합 R&D 지원의 수요 반영 여부와 방위산업 육성 예산의 적정성, 청년채용 지원사업 중단 배경, 지역산업 지원사업의 체감 효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광주 기업의 AI 융합 R&D 지원이 실제 기업 수요를 반영하고 있는지, 방위산업 육성 예산이 지역 여건에 비해 과도한 것 아닌지 따져 물었다. 이어 2024년 8억 원이 투입된 청년채용 지원사업이 2025년에 중단된 이유와 지속성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또 지역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 사업과 광주연합기술지주 지원사업이 지역경제와 시민 체감도 측면에서 어떤 효과를 냈는지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메디헬스케어센터와 AI융합센터 사업 역시 시민 의료복지 향상과 현장 작동 여부로 이어졌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운섭 정책기획본부장은 광주 기업 AI 융합 R&D 지원과 관련해 2024년 9차례 회의로 4건, 2025년 6차례 협의로 2건의 수요를 발굴했고, 기업들은 주로 기술개발 참여를 원했다고 설명했다. 방위산업 육성과 관련해서는 광산업 기반을 활용한 국방용 반도체를 전략 분야로 보고 있으며, 예산 효율성을 검토하면서 정부 공모사업에 대비해 광주 기업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철승 기업지원본부장은 청년채용 지원사업이 2024년 말 종료돼 2025년에는 예산이 없어 장기근속 인센티브만 지원하고 있으며, 행안부와 신규 시스템 정비를 거쳐 2026년 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공동브랜드 사업은 시장 변화에 맞춰 온라인 플랫폼과 숏폼 활용 등으로 개편을 검토 중이고, 공공기관 납품 및 자체 구매 실적은 자료로 제출하겠다고 했으며, 광주연합기술지주는 지역기업 투자와 성장 지원 측면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일중 융합기술본부장은 메디헬스케어센터 사업에 대해 테크노파크가 기업과 병원을 잇는 거점기관으로서 의료제품 개발과 임상, 현장 의견 반영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별도 사업으로 시민 건강정보 제공과 의료 체험 공간 운영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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