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생물 질병진단 키트 보급·관사 보수 논의
수산생물 질병진단 키트 보급사업 도입·어민 부담·사용 교육 병행 논의
진도 무척추동물시험장 관사 노후 실태와 보수 예산 확보 배경 점검
2025년 4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수산생물 질병진단 키트 보급사업과 진도 무척추동물시험장 관사시설 보수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동현 위원은 수산생물 질병진단 키트 보급사업이 기존 사업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키트 가격과 어민 부담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보급에 앞서 사용 교육과 현장 안내가 병행되는지 등을 질의했다. 또 진도 무척추동물시험장 관사시설의 노후 실태와 보수 예산 확보 배경을 짚으며, 도내 각 지부와 지원의 관사·숙소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과 정기적인 유지보수 계획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김충남 원장은 이번 사업이 일반 질병과는 다른 새우 양식장에서 바이러스 발생 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진단 기계라고 설명하고, 키트는 기관이 구매해 양식어가에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지역별 순회 교육으로 질병예방과 사용 안내를 병행하겠다고 했으며, 관사시설은 우선 긴급 보수를 하고 전체 시설은 종합 점검을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보수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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