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거래 실적 끊긴 광주테크노파크, 후속 사업 부재에 자체 성과 점검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사업 실적 중단 배경과 테크노파크 자체 기술이전 성과 점검
국비 사업 종료 후 후속 사업 미발굴, 중앙정부 협의와 자체 기술거래 지원 지속
2025년 11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사업 실적 중단 배경과 국비 사업 종료 이후 광주테크노파크의 자체 기술이전 지원 성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테크노파크의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사업이 2022년 47건, 2023년 48건의 중개 실적을 낸 뒤 이후 실적이 전무한 이유가 국비 사업 종료 때문인지 물었다. 이어 기술이전이 지역 산업 발전과 창업기업, 대학·연구소에 중요한 만큼 국비 사업 종료와 별개로 테크노파크 자체의 성과가 있는지도 확인했다.
이철승 기업지원본부장은 보고된 수치는 국비 사업에서 발생한 실적이며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사업 종료 이후 후속 사업이 아직 발굴되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테크노파크가 중앙정부와 새로운 사업을 협의·기획하고 있고, I-PLEX 창업 과정의 기술이전 사례처럼 자체적으로도 기술거래와 기술이전 지원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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