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TP 역할 재정리 필요성 제기…창업·모빌리티 지원 분담 설명

이름
박필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3선거구 첨단1동, 첨단2동

광주테크노파크와 창조경제혁신센터·I-PLEX센터·모빌리티진흥원 간 역할·기능 재정리 필요성 제기

창업 단계별 지원과 모빌리티 분야 연구·기업지원 기능 분담 구도 설명

2025년 11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테크노파크와 창조경제혁신센터, I-PLEX센터, 모빌리티진흥원 간 역할 구분과 창업·기업지원, 연구기능 분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장은 광주테크노파크가 지역산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왔지만 창조경제혁신센터, I-PLEX센터, 모빌리티진흥원 등 관련 기관이 생긴 만큼 역할과 기능을 명확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재정 지원과 경영혁신이 함께 논의되는 상황에서 창업지원, 기업지원, 연구기능이 각 기관별로 어떻게 구분되는지 물었다.

김운섭 정책기획본부장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된 기준에 따라 창업 4년 이전 기업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스타트업 중심으로 지원하고, 테크노파크는 4년 이후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관리하는 포스트BI 기능을 맡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진흥원이 연구기능을, TP가 기업 지원을 담당하는 구도라고 밝혔다.

이철승 기업지원본부장은 I-PLEX센터에 예비창업자 지원사업이 있어 일부 중첩돼 보일 수는 있지만 예비 또는 초기 창업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집중하고, 그 과정을 거쳐 창업한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지원은 TP가 우선 담당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구분해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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