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1-06

광주경제자유구역청 S등급 평가 기준·미래차 산업지구 현황 점검

이름
박수기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5선거구 하남동, 임곡동, 수완동

박수기 위원, 광주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S등급 평가 지표와 외국인 투자 실적 개선 폭, 미래형 자동차 산업지구 분양·착공 및 지원 로드맵 점검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외국인 투자유치 실적 개선과 4개 지구 조성 반영한 S등급 평가, 미래형 자동차 산업지구 분양률 79.8%·착공률 86.4% 설명

2025년 11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의 투자유치 S등급 평가 기준과 외국인 투자 실적, 미래형 자동차 산업지구의 분양·착공 현황 및 향후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의 투자유치 S등급 평가가 어떤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는지와 외국인 투자 실적이 전년 대비 어느 정도 개선됐는지를 물었다. 또 투자 건수뿐 아니라 투자액도 목표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미래형 자동차 산업지구의 분양·착공 현황과 경쟁력, 향후 부지 부족 문제, 입주기업 지원과 중장기 로드맵 수립 필요성도 함께 질의했다.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평가 기준이 투자유치, 인허가, 경제자유구역 조성, 입주기업 지원의 4개 기능으로 나뉘며, 외국인 투자유치 실적 개선과 4개 지구 조성이 큰 차질 없이 진행된 점이 S등급 평가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외국인 투자의 경우 지난해 MOU 목표 3건을 달성했고, 신고 기준으로 1억 달러 규모의 큰 건이 있었지만 기업 비밀과 실제 도착 여부를 고려해 금액 목표는 세우지 않고 건수 중심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형 자동차 산업지구는 산업용지 분양률이 79.8%, 분양 부지 중 착공률이 86.4%이며, 유보 부지를 제외하면 실제 남은 부지는 3~4필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또 완성차와 실증장비, 미래모빌리티진흥원 등 지원 생태계는 강점이지만 정주여건과 편의시설, 대중교통은 보완 과제로 꼽았고, 광주의 산업용지 부족 해소를 위해 미래차 국가산단 개발이 필요하다고 했다.

입주기업 애로는 간담회 등을 통해 계속 듣겠다고 했으며, 투자 발굴부터 실제 투자까지는 통상 2~3년 이상 걸리고, 법정 5개년 발전계획은 내년에 다시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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