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지중화 공사 마무리·광주천 관리 강화·동구 하수 정비 점검
김용임 위원, 지중화·자전거도로·보도 조성 공사 조속 마무리와 광주천 관리 강화, 동구 하수 정비 일정 확인 요청
김일곤 토목부장, 지중화·자전거도로 조율 지속과 광주천 관리 협의 강화, 동구 하수 정비 계획 재확인 방침
2025년 11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지중화와 자전거도로, 보도 조성 공사 마무리 방안과 광주천 관리 강화, 동구 하수시설 정비 추진 시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지중화와 자전거도로, 보도 조성 문제를 두고 주민·구청·시의 협의를 통해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할 방안을 물었다. 이어 광주천이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으로 나뉘어 관리되면서 모기 서식과 악취, 노숙 등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며 관리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북구 일대 하수시설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동구 지역 하수 정비는 언제 이뤄지는지 확인을 요청했다.
김일곤 토목부장은 지중화는 한전과 협의가 필요한 사안이라 시간이 걸려 주민 설득을 진행했고, 나무 식재와 자전거도로, 상가 진출입로 문제는 동구와 주민 의견이 엇갈려 구청과 계속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보도 폭은 충분하다고 보지만 자전거도로 설치를 둘러싼 반대 의견도 있어 설득을 이어가겠다고 했으며, 지장물은 한 곳을 제외하고 정리해 사업을 최대한 빨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광주천은 구간별로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으로 나뉘어 관리 주체가 다르다며, 물 흐름과 유지관리 문제로 주민 불편이 있는 만큼 물관리정책과와 환경공단 등과 협의해 관리를 더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하수시설 정비와 관련해서는 동구는 인구와 처리효율, 형평성 등을 고려하는 기본계획과 연관된 사안이라며 현재 상황을 다시 확인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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