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사 정비·재정 지원 촉구…장마철 앞 안전대책 도마에
용화사 건물 손상과 장마철 앞둔 주민·관광객 안전을 위한 정비사업 및 재정 지원 필요성 제기
순천시 자체 정비 추진과 도 협력 지원 요청 방안 언급에도 시의 의지 부족으로 뚜렷한 대책 부재
2025년 4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용화사 건물 손상에 따른 정비사업과 재정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이 위원은 용화사 건물 손상과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주민과 관광객 안전을 위해 시가 정비사업과 재정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질의했다. 특히 용화사가 영세해 자체 복구가 어렵고, 현재 뚜렷한 대책이 없다고 지적했다.
김정섭 기획홍보담당관은 순천시가 자체 정비사업을 추진하거나 도와 협력해 사업비 지원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해결해야 하지만 시의 의지가 부족한 상황이며, 주민과 관광객 안전을 위해 신속한 정비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뾰족한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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