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산위, 해양수산과학원 인력 충원·수산사업 점검
해양수산과학원 직원 결원 충원과 청년 어업인 정착 지원, 장기 임대형 양식 방안 논의
내수면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 추진 절차와 방류 후 관리·효과 분석 자료 필요성 제기
2022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해양수산과학원 직원 결원 충원 현황과 청년 어업인 정착 지원, 내수면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의 추진과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길수 위원은 해양수산과학원의 직원 결원이 작년보다 늘어난 상황을 지적하며 충원 현황과 향후 계획을 물었다. 또 청년 어업인 정착 지원사업의 실제 성공 사례와 융자 부담 완화 방안, 간척지 등을 활용한 장기 임대형 양식 방안에 대한 견해를 질의했다.
아울러 내수면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의 추진 절차와 방류 후 관리, 생존율과 방류 효과를 분석할 자료가 있는지도 따져 물었다.
박준택 원장은 9월 30일 기준 결원이 26명이었지만 신규 6명이 충원돼 현재는 20명이며, 연말까지 약 10명이 추가 배치되면 결원이 10명 내외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청년 어업인 정착 지원과 관련해 지원사업과 사료 구매자금, 도우미 사업을 받은 어가들은 모두 정착해 잘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의 3년 거치 7년 상환 방식은 수산업 특성상 부담이 크다며 거치기간을 최소 5년으로 늘리도록 계속 건의하고 있고, 간척지 활용과 법 개정, 탄소배출권 연계 연구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내수면 종자 방류사업에 대해서는 시군 신청을 받아 저수지·하천·댐 등에 품종을 배분해 방류하고 있으며, 방류 후에는 법적 권한상 설문조사 수준의 관리만 가능하고 생존율과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자료는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