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재선충병 방제 효과·환경정책 확대 집중 질의
장흥 재선충병 방제 효과와 확산 여부 점검 및 재활용 알뜰마당 인력 충원·전남형 산림정책 확대 요구
전남도, 재선충병 방제율 60% 수준 설명하고 재활용 알뜰마당 인력 검토·보호수 정책 반영 방침
2025년 4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장흥 지역 재선충병 방제 실효성과 확산 여부 점검, 재활용 알뜰마당 운영 인력 충원, 탄소중립 포인트와 지역형 환경정책, 보호수·올해의 나무를 활용한 전남형 산림정책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장흥 지역이 청정지역인지 확인한 뒤, 재선충병 방제가 실제로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와 확산 여부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재활용 알뜰마당 운영을 위한 환경관리원 충원, 탄소중립 포인트와 지역형 환경정책 추진, 보호수·올해의 나무를 활용한 전남형 산림정책 확대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박종필 환경산림국장은 재선충병 방제는 산림과학원 기준으로 1년에 30%만 방제해도 성공으로 본다며, 전남은 순천·여수·광양을 중심으로 방제선을 구축해 확산을 막고 있고 현재 방제율은 6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영광의 발생 건은 32그루로 방제 완료했으며, 재활용 알뜰마당 관리 인력은 시군당 2명 정도를 포함해 20명 안팎을 검토하고 있고 다음 추경 전에 보고하겠다고 했다.
또한 보호수와 관련한 정책 제안은 중요하게 보고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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