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지구 국제학교 유치·의대 진학 고교 필요성 제기
신대지구 14년 방치 국제학교 부지 활용과 의대 진학 고교 유치 필요성 제기
전남형 통합 돌봄체계 정비와 청년 소상공인 지원, 동부청사 홍보비 반영 약속
2025년 4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신대지구 국제학교 부지 활용과 의대 진학이 가능한 고등학교 유치, 전남형 통합 돌봄체계 정비, 청년 소상공인 지원 확대, 동부청사 홍보비 반영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신대지구에 14년째 방치된 국제학교 부지를 활용해 외국인 학교나 국제학교를 유치할 방안을 묻고, 경제자유구역청·전라남도·순천시가 협력해 주민들의 혼란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신대지구가 젊은 인구와 학령인구가 많은 지역인 만큼 의대 진학이 가능한 고등학교 유치 필요성도 제기했다.
아울러 전남의 돌봄체계를 통합적으로 정비하고, 전남 취업 청년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동부청사 홍보비 확충 방안도 함께 요청했다.
명창환 행정부지사는 경제자유구역 신대지구에도 국제학교가 들어올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의대 진학이 가능한 고등학교 유치 제안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했다. 그는 돌봄과 관련해서는 조부모 돌봄 예산을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전남형 통합 돌봄체계는 다른 지역 사례를 참고해 좋은 정책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또한 청년 소상공인 지원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의 집행 상황을 보고 사회초년생에게 더 확대할 수 있도록 반영하고, 동부청사 홍보비도 적절히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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