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4-22

전남도, 대선 공약사업 발굴 속도…완도 연륙·연도 사업도 거론

이름
신의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완도 제2선거구 금일읍,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 청산면, 금당면, 생일면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대통령 공약사업 발굴과 전남 대응 전략 논의

완도 연륙·연도 사업, 공공기관 이전, 전남특별자치도, 광주·전남 메가시티 연계 공약 추진

2025년 4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대통령 공약사업 발굴과 전남도의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의준 위원은 대통령 공약사업 발굴이 지금 같은 정치 상황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전남도의 역할을 물었다. 이어 완도 남부권 주민들의 요구를 전하며 완도에서 노화, 노화에서 넙도로 이어지는 연도·연륙 사업을 대통령 공약에 포함시켜 달라고 요청했고, 공공기관 이전과 전남특별자치도 추진, 광주·전남 메가시티 구상과의 관계도 함께 짚었다.

특히 유력 대권 주자들이 지역 공약을 내놓는 만큼 전남도도 대응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명창환 행정부지사는 탄핵 결정 전부터 전남연구원과 함께 대형정책 현안사업 발굴 형식으로 대선 공약 준비를 시작했고, 이후에는 공식적으로 대선 공약이라는 표현을 써서 약 20개의 공약과 제도 개선 과제를 정리해 각 정당과 도당, 정책팀에 반영을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완도의 연륙·연도 사업이 공약 리스트에 포함됐는지는 자료가 없어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별도로 살펴보고 자료를 주겠다고 했고, 공공기관 이전은 57개 유치 목표 기관을 중심으로 각 당 후보들과 연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특별자치도는 상임위에 법안이 제출돼 있으나 정국 상황으로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며 국회와 계속 협의하겠다고 했고, 메가시티와는 별개로 전남·광주가 함께 추진할 공동 공약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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