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건위, 2단계 사업 조직개편·광주기업 참여 집중 질의
2단계 사업 앞둔 직제 개편 이유와 AX혁신본부 신설 타당성 추궁
R&D 수행조직 재편 추진과 광주 기업 참여 강제 조항 반영 노력
2025년 11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2단계 사업을 앞둔 조직 개편의 배경과 AX혁신본부 신설, 광주 기업 참여 비율 및 실증 비율의 RFP 반영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2단계 사업을 앞둔 직제 개편의 이유와 1단계 사업 수행 인력을 유지한 채 조직을 재편하는 방식의 타당성을 물었다. 또 AX혁신본부 신설이 충분한 숙의 없이 추진된 것 아니냐고 지적하며, 2단계 사업 6천억 원 예산이 광주 지역과 광주 기업을 위해 쓰이도록 광주 기업 참여 비율과 실증 비율을 의무화하는 강제 조항을 RFP에 담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은 2단계 사업이 R&D 중심인데 현재 이를 실제 수행할 조직이 없어 개편을 추진 중이며, 1단계 기반 구축 사업은 그대로 지속하면서 추가 연구개발을 위한 부분을 중심으로 조직을 재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광주시와 여러 차례 협의와 규정 검토를 거쳐 안을 마련했고 AX혁신본부도 5년 한시 사업 성격에 맞춰 설계했으며, 광주 기업 참여와 예산 활용 문제는 RFP에 반영돼야 실효성이 있는 만큼 관계 기관과 협의해 강제 조항이 포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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