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AI 집적단지 1단계 정산 지연·2단계 검토 일정 점검
심철의 위원, AI 집적단지 1단계 준공·정산 지연 사유와 2단계 적정성 검토 일정 점검
광주시, AI 집적단지 1단계 7월 준공·추가 비용 없음 설명…2단계 적정성 검토 최소 6개월 소요 전망
2025년 11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AI 집적단지 1단계 준공과 정산 지연 사유, 2단계 사업 적정성 검토 일정, 민간경상보조 집행 잔액 관리, 산업단지 셔틀버스 예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AI 집적단지 1단계 공사가 6월 완공, 7월 준공으로 마무리된 것이 맞는지 확인한 뒤 총사업비와 기투자액 차이의 이유를 물었다. 이어 준공 과정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했는지, 정산이 지연되는 사유가 무엇인지, 정산 후 예산 잔액이 남는지 질의했다.
또한 1단계 준공과 실증창업동 입주 기업 일정이 충돌할 가능성이 없는지, 2단계 사업의 적정성 검토가 언제쯤 끝날 것으로 보는지 따져 물었다. 아울러 집행 잔액이 많이 남는 민간경상보조 사업에 대한 관리와 패널티 필요성을 언급했고, 산업단지 셔틀버스 예산의 타당성도 지적했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AI 집적단지 1단계 공사는 완료됐고 7월 준공도 맞다며, 2단계 사업 적정성 검토는 전문가 검토와 의견 조정 절차가 반복돼 통상 최소 6개월가량 걸린다고 설명했다.
김남희 AI반도체과장은 7월까지 준공 과정에서 추가 비용은 없었고, 아직 정산이 끝나지 않았지만 총예산을 초과하지는 않아 집행 잔액이 남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또 정산 지연은 공사 포기 업체의 선급금 회수 문제 때문이며, 1단계 사업은 7월 중 완료돼 입주 기업 일정과 충돌은 없고 2단계 적정성 검토는 9월부터 착수돼 최소 6개월에서 8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남천 투자산단과장은 산업단지 셔틀버스 관련 예산 규모가 4억 원대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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