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나주 영상 테마파크 철거·유스호스텔 활용 방안 쟁점

이름
이재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3선거구 빛가람동

나주 영상 테마파크 부지 전면 철거와 추억 보존 공간 마련 필요성 제기

남도의병학교 운영시설 리모델링 시 유스호스텔 기능 병행 방안 검토

2025년 4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조성과 나주 영상 테마파크 부지 활용, 남도의병학교 운영시설 리모델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조성과 관련해 나주 영상 테마파크 부지의 전면 철거 여부와 공론화 과정, 그리고 철거가 불가피할 경우 과거 주몽 세트장과 나주 영상 테마파크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예산서에 반영된 남도의병학교 운영시설 리모델링과 관련해 옆 유스호스텔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지, 유스호스텔을 의병학교로 바꿀 경우 활용도가 떨어질 수 있다며 주된 기능은 유스호스텔로 두고 의병학교는 프로그램 형태로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강효석 문화융성국장은 영상 테마파크 부지에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들어서는 과정에서 고구려궁 존치 여부를 검토했으나, 현재는 그 자리에 의병역사박물관과 관련된 의미 있는 시설을 두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 중이며 기본계획 용역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 시민사회와 나주시가 토론한 흔적이 있는 만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조치도 하겠다고 했고, 유스호스텔은 무상 사용 허가를 받은 상태로 소유권은 나주시에 있으며 이를 리모델링해 남도의병학교로 활용하되 유스호스텔 기능과 병행하는 최적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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