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예산 갈등 재연 우려…전남도의회 예결특위서 조정 필요성 제기
서대현 위원, 무상급식 예산 놓고 농축산식품국-교육청 2년째 갈등 재연 우려
박현식 농축산식품국장, 예결산특위서 교육청·도의 입장 함께 검토해 조정 방침
2025년 4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무상급식 예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농축산식품국과 교육청이 2년째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며 조정 틀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박현식 농축산식품국장은 교육청과 도의 입장을 함께 검토해 해결하겠다고 답했다.
서대현 위원은 무상급식 예산을 둘러싸고 농축산식품국과 교육청이 2년째 다투는 상황을 지적하며, 이번에도 같은 갈등이 반복될지와 함께 앞으로는 서로 다른 입장만 되풀이하지 말고 일정한 틀을 만들어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질의했다.
박현식 농축산식품국장은 상임위원회에서 몇 가지 조건을 달아 통과된 만큼 예결산위원회에서 슬기롭게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액이 큰 학교급식 사안인 만큼 교육청과 도의 입장을 함께 검토해 조정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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