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9

섬진강어류생태관·해양수산과학관 활성화 대책 촉구

이름
정영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1선거구 승주읍, 서면, 황전면, 월등면, 주암면, 송광면

섬진강어류생태관·해양수산과학관 무료입장 비율 높고 10대 활성화 대책 필요 지적

외부 용역·교육청·청소년 연계 등 전시관 활성화 방안 검토 답변

2022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섬진강어류생태관과 해양수산과학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영균 위원은 섬진강어류생태관과 해양수산과학관의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며, 무료입장 비율이 높아 운영상 아쉬움이 있고 시설 노후 시 리모델링 과정에서 폐관 위험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 전시관의 핵심 타깃인 10대 이용이 충분히 활성화되지 않았다며, 외부 용역과 교육청·청소년 연계 프로그램 등 보다 구체적인 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박준택 원장은 전시관과 생태관이 수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젊은층에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하면서도, 조례 등에 따라 65세 이상과 차상위계층, 상이군경, 미취학아동 등의 무료입장 비율이 평균 60~70%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는 시설이 하나뿐이라 노후 시 리모델링을 하면 부득이하게 폐관할 수밖에 없는 애로가 있고, 관람객도 리모델링 기간을 제외하면 40만~50만 명 수준에서 오르내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10대 대상 활성화를 위해 외부 용역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교육당국과의 협의와 아웃소싱, 인센티브 부여 등을 포함한 개선책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또 연구인력 부족으로 일숙직 부담이 크고 결원 상태가 생겨 업무에 어려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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