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1-07

임미란, 노동인권회관 추진 결단 촉구…광주시에 분양률 수치 확인 요구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임미란, 노동인권회관 추진 여부 조속 결정·산단 분양률 수치 확인 요구

이계두, 예산·여건 미성숙에 회관 건립 지연 설명…센터 개관 준비·분양률 재확인 방침

2025년 11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노동인권회관 건립 지연과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운영 준비, 산단 분양률 수치 차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노동인권회관 사업이 2022년 실시설계 이후 2년 넘게 진척되지 않고 있다며 그간의 검토 상황과 향후 계획을 물었다. 또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의 운영 성과를 본 뒤 회관 건립을 검토하겠다고 했지만 센터 운영도 지연된 만큼 사업 추진 여부를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명확히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산단 분양률 수치가 자료마다 다르게 제시된 점을 지적하며 어떤 수치가 맞는지 확인을 요구했다. 임 위원은 노동인권회관이 입주 노동자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재정 부담을 이유로 한 장기 지연이 행정 신뢰를 떨어뜨린다고 지적했다.

이계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현재 입주 기업이 5개사, 노동자가 100여 명 수준이어서 여건이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않았고 예산 편성도 어려워 노동인권회관 건립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업을 포기한 것은 아니며, 예산 여건이 나아지고 명분이 더 갖춰지면 최대한 서둘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는 11월 5일 사용 승인을 받아 개관을 준비 중이고, 위탁기관인 경일재단으로부터 운영 계획을 제출받아 의원들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또 산단 분양률 수치 차이는 관련 기관에 질의해 받은 자료라며 정확한 내용은 다시 확인해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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