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1-07

서용규 위원, 어린이상상놀이터 명칭·임산부 돌봄·성인지예산 재편 촉구

이름
서용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서용규 위원, 어린이상상놀이터 명칭 혼용 점검·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및 성인지예산 실효성 재편 촉구

이영동 여성가족국장, 아트앤사이언스파크 명칭 의견수렴 예정·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확대 필요 및 성인지예산 개선 추진 설명

2025년 11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어린이상상놀이터와 아트앤사이언스파크 명칭 혼용,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 규모, 성인지예산의 과다계상과 실효성 제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여성가족국 업무보고에서 '어린이상상놀이터'와 '아트앤사이언스파크' 명칭이 혼용되는 이유를 물으며 외래어 사용 자제를 주문했다. 이어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가 출생아 수 대비 지원 규모가 여전히 부족하다며 2026년 예산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또 최근 3년간 성인지예산 규모가 급증한 배경과 과다계상 문제를 따져 묻고, 부서 간 중복사업과 행사성 예산을 줄여 실효성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성평등지수가 낮은 의사결정·돌봄 분야 사업을 성인지예산 대상사업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아트앤사이언스파크' 명칭은 예산 코드상 공식 명칭이어서 사용하고 있지만, 완공 시점에는 위원회와 시민 의견을 수렴해 공식 시설명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는 2025년 지원 규모를 1천명에서 2천명으로 늘렸고 예산 여건상 2026년에는 동결된 것으로 알지만, 재정 상황이 나아지면 더 확대하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성인지예산 급증은 회계시스템상 세부사업뿐 아니라 정책사업 전체가 포함돼 과다계상되는 구조 때문이라며, 실제 관리 사업만 반영되도록 개선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또한 성인지예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자 인식을 개선하고, 성평등지수가 낮은 분야 사업을 성별영향평가사업이나 성인지사업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 사례를 참고해 시스템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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