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 인큐베이터 고교 지정 필요성 제기…544억 지역 맞춤형 모델 설명 요구
학교 적응 어려움 학생의 전학 인큐베이터 고교 지정 필요성 제기
544억 원 규모 지역 맞춤형 모델 사업 추진 내용 구체 설명 요구와 직업계고 참여 확대 답변
2025년 4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학교 밖 아이 증가 대책과 544억 원 규모의 지역 맞춤형 모델 사업 추진 내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전학이나 퇴학, 자퇴 과정에서 학교 밖 아이로 내몰리고 있다며, 이를 중간에서 받아줄 수 있는 전학 인큐베이터 역할의 고등학교를 지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 학교 밖 아이 증가에 대한 대책과 함께, 업무보고에서 언급된 544억 원 규모의 지역 맞춤형 모델 사업을 어떤 내용으로 추진하는지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학교 밖 아이 증가 문제와 전학 인큐베이터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해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했고, 시점을 정해 다시 설명하겠다고 답했다. 또 544억 원 사업과 관련해서는 글로컬 신산업 프로젝트, 인공지능 등 최신 프로그램에 직업계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 맞춤형 모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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