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9

고흥·완도 김 황백화 징후에 개체굴 시험 지연 원인도 점검

이름
신의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완도 제2선거구 금일읍,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 청산면, 금당면, 생일면

고흥·완도 금일 김 양식 황백화 징후와 개체굴 양성시험 지연 원인 점검

황백화 현상 회복 상황과 개체굴 추가 실험·분산 시험 계획 보고

2022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고흥과 완도 금일 지역 김 양식의 황백화 현상 징후와 개체굴 양성시험 지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의준 위원장은 고흥과 완도 금일 지역의 김 양식에서 황백화 현상 징후가 나타났다는 보고를 받았는지, 현장 상황은 어떤지 물었다. 이어 앞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는지와 원인을 설명해 달라고 했고, 개체굴 양성시험이 3년째인데도 아직 출하하지 못한 이유와 향후 연구 방향도 점검했다.

박 원장은 황백화 의심 현상에 대한 보고를 받고 현장도 다녀왔다며, 현미경으로 살펴본 결과 일부 엽체 탈락은 있지만 세포 수준의 피해는 심하지 않고 현재는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수온이 낮아지고 유기염류가 이동하면서 상황이 나아지고 있으며, 앞으로는 수온과 영양염류 조건이 맞물리면 정상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또 개체굴은 고흥지원에서 시험 중이며 생존율이 낮아 출하가 지연됐지만, 추가 실험과 분산 시험을 통해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선 팀장은 개체굴 사업은 신안보다 남해안 쪽이 생산 여건과 기존 덩이굴 양식 환경을 갖춰 사업성이 있다고 보고 착수했으며, 현재 입식굴이 좋은 양성 상태를 보이고 있어 내년부터 2개년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