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 지적재조사·광주∼진도 고속도로 등 현안 논의
전남 지적재조사 확대와 광주∼진도 고속도로·조도대교 건설 건의
장애인 콜택시·바우처 택시 확충과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 지원 확대 주문
2022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 확대, 광주∼진도 간 고속도로 건설과 조도대교 관련 국도 기점 변경, 장애인 콜택시 및 바우처 택시 확충,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 지원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인정 위원은 전남의 지적재조사 사업 확대 현황과 미진한 지역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고, 광주∼진도 간 고속도로 건설과 조도대교 건설을 위한 국도 기점 변경 및 중앙정부 건의를 촉구했다. 또 장애인 콜택시 법정 대수 확보와 바우처 택시 예산 확대 필요성을 제기하고, 준공 15년 이상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추가 지원과 대상 확대를 주문했다.
이상훈 건설교통국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82만 필지 중 36.3%가 추진됐고 전국 평균보다 앞서 있다고 설명하며, 남은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진도 간 고속도로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했고, 조도대교 관련 국도 승격과 기점 변경은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하겠다고 답했다.
장애인 콜택시는 목표 대수 확보를 위한 예산을 요구했고 바우처 택시는 전 시군 확대와 사업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 지원도 수요를 반영해 추가 발굴과 지원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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