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1-10

광주교육청 압수수색·입건 주장에 의회 보고 요청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광주교육청 감사관 채용 압수수색·매관매직 의혹 입건 주장 관련 교육청 입장 질의와 의회 보고 요청

수사 개시 통보 단계 확인, 결과 지켜본 뒤 신중·엄중한 인사 조치 검토

2025년 11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교육청 감사관 채용 압수수색과 매관매직 의혹 입건 주장에 따른 교육청 대응 및 의회 보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장은 광주교육청이 감사관 채용 건과 관련해 이미 세 차례 압수수색을 받은 상황에서, 최근 교사노조가 매관매직 의혹으로 검찰 입건이 이뤄졌다고 주장한 데 대해 교육청의 입장을 물었다. 이어 이러한 일련의 사안이 시민과 의회에 비정상적으로 비칠 수밖에 없다며, 향후 수사 진행 상황을 의회에도 계속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승복 부교육감은 압수수색 이후 교육청이 통보받은 것은 수사 개시 내용이었으며, 관련자에 대한 인사 조치 필요성도 검토 대상이라고 밝혔다. 다만 수사 개시는 혐의가 있다는 뜻일 뿐 아직 입증된 것은 아니라며,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신중하고 엄중하게 인사 조치 절차를 밟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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