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순, 글로벌광주방송 운영 한계 지적…윤도한 "협찬 확보 한계·홍보 필요"
이귀순 위원, 글로벌광주방송 전환 1년 운영 한계 점검과 시민 사랑받는 방송 위한 적극 홍보 필요성 제기
윤도한 사장, 낮은 매체 영향력 평가에 따른 협찬 확보 한계와 비용·인력 제약 속 온라인 구독자 확대 위한 홍보 필요성 설명
2025년 11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글로벌광주방송 전환 1년 운영의 한계와 협찬 확보, 온라인 구독자 확대를 위한 홍보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글로벌광주방송으로 전환된 뒤 1년간 운영을 맡으며 느낀 한계와 개선 필요 사항을 물었다. 이어 재정이 열악한 상황에서 협찬 확보가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본다며,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구독자 증가도 크지 않은 만큼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방송이 되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도한 (재)글로벌광주방송사장은 지역 매체는 영향력이 가장 중요한데, 자치단체들이 자사 매체의 영향력을 높게 평가하지 않아 협찬 확보에 한계가 있고 이 때문에 영업력이 약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 전국 단위 협찬을 염두에 두고 유명 인플루언서와 스튜디오 섭외까지 추진했지만 비용 문제로 무산됐으며, 인원이 줄어든 재정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고 온라인 구독자 확대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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