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지 위원, 대자보도시 브랜드 현장 적용 주문…광주시는 활용 확대 방침
채은지 위원, 대자보도시 정책브랜드의 도시 기반시설·정책 현장 우선 적용과 구체적 활용 계획 마련 요청
박광석 대변인, 대자보도시 정책브랜드 포스터·양말·야외 돗자리 시험 활용과 부서 협업 통한 활용 범위 확대 방침
2025년 11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대자보도시 정책브랜드의 활용 현황과 도시 기반시설·정책 현장 적용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광주시가 중점 추진한 대자보도시 정책브랜딩의 개발 이후 활용 현황을 물었다. 특히 대중교통·자전거·보행을 담은 브랜드라면 관련 도시 기반시설과 정책 현장에 먼저 시각화·이미지화해 적용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아울러 양말과 돗자리 같은 홍보물 활용에 그칠 경우 정책브랜드로서 의미가 약해질 수 있다며,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한 구체적 활용 계획을 마련해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광석 대변인은 대자보도시 정책브랜드는 이미 개발됐고, 현재는 포스터 제작과 행사 배부용 양말 제작 등으로 일부 시험 활용 중이라고 답했다. 또 광주은행 협력사업비 1000만 원을 지원받아 브랜드 이미지를 적용한 야외 돗자리 제작도 완료했으며, 주요 행사에서 배부하며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도시 기반시설 적용과 관련해서는 관련 부서와 자료를 공유한 상태이고, 전략산업추진단 및 시민 참여 브랜딩학교와 협업해 앞으로 조금씩 활용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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