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9

이순신대교 국도 승격·과적 단속 강화 필요성 도마

이름
김정이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8선거구 해룡면 (대안리, 남가리, 월전리, 성산리, 선월리, 신성리, 호두리, 용전리, 도롱리, 중흥리, 해창리, 선학리, 농주리, 상내리, 하사리, 복성리, 상삼리)

이순신대교 국도 승격과 유지비 절감, 과적차량 단속 강화 필요성 제기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 지속 방안과 도로대장 전산화 예산 확보 논의

2022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이순신대교 국도 승격 필요성과 유지비용 절감 방안, 과적차량 단속 강화,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 지속 방안, 전라남도 도로대장 전산화 및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이 위원은 이순신대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국도 승격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유지비용 절감 방안과 과적차량 단속 강화를 질의했다. 또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지속 방안, 전라남도 도로대장 전산화 필요성 및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물었다.

이상훈 국장은 이순신대교가 현행법상 시도로 지정돼 있어 국도 승격이 반영되지 못한 점을 아쉬워하면서, 국비 지원을 위해서는 지정국도 절차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수교량인 만큼 관리용역비를 줄이기 어렵고 하자보수 기간 종료 뒤에는 유지비용이 연 100억 원 수준으로 늘 수 있다고 내다봤다.

과적차량과 관련해서는 광양에서 여수로 들어가는 차량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화주 대상 홍보와 업체 안내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사업은 정책 변화에 따라 감소가 예상되지만 추진 중인 사업과 전국 지정 추이를 보며 대응하겠다고 했고, 도로대장 전산화는 필요성은 공감하나 예산과 활용성 등을 검토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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