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행자위, 건물 안전진단·보수 실효성 집중 점검
서임석 위원, 안전진단 시기와 D등급 유효성·보수공사 실효성·화재 대피 체계 집중 추궁
집행부, 2021년 안전진단 결과 D·E등급 확인 및 일부 최소 보수·지하 보수 구간 철거 방침 설명
2025년 11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건물 안전진단 시기와 D등급 판정의 유효성, 보수공사의 실질적 안전 보강 여부, 화재 발생 시 대피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해당 건물의 안전진단 실시 시기와 D등급 판정의 현재 유효성, 보수공사 내용이 실질적인 안전 보강에 해당하는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가 있었는지 등을 따져 물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건물 전체 안전진단이 이뤄졌고 개방 구간의 위험한 부분만 일부 손봤을 뿐 골격이나 뼈대 보강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매입 후 2021년 안전진단을 실시해 건물은 D등급, 지하는 E등급이 나왔으며 천장 보수와 전기선 재설치, 배수로 등 일부 구간만 최소한으로 정비했고 지하 보수 구간은 철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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