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김문수 위원, 신안 지도~증도 도로 10년 지연 질타

이름
김문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신안 제1선거구 지도읍, 압해읍, 증도면, 임자면, 자은면, 암태면

김문수 위원, 신안군 지도~증도 간 지방도 10년 넘는 공사 지연 지적

이상훈 건설교통국장, 민원·예산 검토해 조속 준공 및 교통·주거 문제 대응 밝혀

2022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신안군 지도~증도 간 지방도 공사 지연과 장산~자라 간 도로공사, 목포시 시내버스 재정지원, 장애인콜택시와 저상버스 도입, 화물차 노숙 주차, 도로 점·사용료 체납, 농어촌 빈집정비 확대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문수 위원은 신안군 지방도 지도~증도 간 공사가 10년 넘게 지연된 점을 지적하며, 축사 민원과 과다 보상 요구에 끌려다니지 말고 즉시 공사를 재개해 내년 6월까지 준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장산~자라 간 도로공사 진행 상황과 목포시 시내버스 재정지원 문제, 장애인콜택시와 저상버스 도입, 화물차 노숙 주차, 도로 점·사용료 체납, 농어촌 빈집정비 확대 등도 함께 질의했다.

이상훈 국장은 지도~증도 간 도로공사가 축사 민원 등으로 지연되고 있다며, 발파공법 변경과 예산 확보 등을 검토해 최대한 빨리 준공하겠다고 답했다. 장산~자라 간 공사는 2019년부터 추진됐지만 유찰이 반복돼 현재 실시설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장애인콜택시는 바우처택시 도입으로 비휠체어 장애인의 이용을 유도하고, 저상버스는 농어촌지역에 우선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했다. 농어촌 빈집정비는 내년부터 도비 지원을 통해 물량을 확대하고, 각종 체납 정리와 불법 주정차 단속도 시군과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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