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1-11

광주시의회 교문위, 평생교육이용권 집행률 자료 차이·디지털 바우처 구조 점검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평생교육이용권 바우처 사업 집행률 자료 간 차이와 디지털 바우처 예산 구조 불명확성 지적

제출 자료와 현황보고서 기준 시점 차이 및 디지털 바우처 일반 예산 포함 구조 설명

2025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평생교육이용권 바우처 사업의 예산 집행률 자료 차이와 디지털 바우처 예산 구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장은 평생교육이용권 바우처 사업과 관련해 10월 27일 기준 제출 자료에서는 일반 바우처 예산 7억2500만원 중 이용 금액이 3억8300만원으로 집행률 53%로 나타났는데, 현황보고서에는 일반과 장애인이 100%로 표시돼 차이가 난다고 지적했다. 또 노인은 0%로 표시된 반면 디지털 항목은 아예 빠져 있어 예산 집행 현황을 어떻게 작성한 것인지 설명을 요구했다.

이어 디지털 바우처가 별도 유형인데도 예산서상 드러나지 않아 파악이 어렵다고 말했다.

송형길 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현황보고 자료는 9월 30일 기준으로 작성됐고, 디지털과 노인 바우처는 9월 17일 신청 이후 당시까지 사업이 진행되지 않아 실적이 제로로 표시됐다고 설명했다.

김평곤 선임은 위원들에게 제출한 자료는 9월 30일 기준으로 농협에 교부된 금액을 기준으로 해 100%로 잡힌 것이며, 실제 이용자 집행률과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고 디지털 바우처는 일반 바우처 예산에 포함돼 세부 항목이 보이지 않는 구조라며 내년에는 예산 구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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