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협약형 특성화고 2년 연속 미선정…시·교육청 공동 지원 촉구
홍기월 위원, 광주 협약형 특성화고 2년 연속 미선정 공동 지원 촉구·청년 주거지원 점검
김기숙 국장, 특성화고 지속 협력·전월세 피해 359명 상담·월세지원 예산 확보 노력
2025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 협약형 특성화고 2년 연속 미선정에 따른 공동 지원 필요성과 청년 전월세 피해 지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광주의 협약형 특성화고가 한 곳도 선정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학교와 교육청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는 만큼 시와 교육청이 함께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청년드림은행과 전월세 피해 상담·지원 실적, 만족도 조사 여부를 물으며 재발 방지 대책도 주문했다.
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은 추경을 통해 예산을 추가 확보한 만큼 지급에 차질이 없는지 확인하고, 늘어나는 수요를 고려해 내년에도 사업 추진에 문제가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협약형 특성화고와 관련해 시가 할 수 있는 재정·행정 지원을 해왔지만 2년 연속 선정되지 않아 아쉬움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청년 전월세 피해 지원과 관련해서는 9월 현재 상담 완료자가 359명이며, 상담과 연체방지 지원금 지급, 3개월간의 사후관리와 함께 설문조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은 현재 예산 범위에서 지급하고 있으나 추경 확보 전까지 일부 중단이 있었고 앞으로도 예산 확보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