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통연수원, 교통안전 협업·고령운전자 스티커 통합 논의
전남교통연수원, 도민안전실과 교통안전 협업 강화 및 고령운전자 스티커·홍보물 통합 추진 논의
교통비 지급 기준과 자체 예산 규모 설명, 기관 간 공동 제작·배포 필요성에 공감
2022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교통연수원의 도민안전실과의 교통안전 협업, 강사 교통비 지급 기준, 고령운전자 스티커 및 교통안전 홍보물 통합 제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문옥 위원은 전라남도교통연수원이 도민안전실과 교통안전 업무를 보다 유기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강사 처우 개선 차원에서 교통비 지급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물었다. 이어 고령운전자 스티커와 관련해 도민안전실과 같은 디자인으로 통일해 시인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안하고, 자체 예산 규모와 공동 제작·배포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 장애인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교육, 보행보조용 의자차 관련 홍보물 배포도 기관 간 협업으로 추진해 인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대희 원장은 교통비를 6만 원 정도 지급하고 있으며, 원거리 강사에게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티커는 자체 예산으로 제작하고 있고 전체 소요 예산은 약 1000만 원 정도라며, 협업을 통해 더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 제안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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