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시철도 2호선 동공·침하 원인 점검…2단계 재발 방지 대책 논의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 구간 동공·침하 원인 인식과 2단계 재발 방지 대책 점검
집중호우·상하수도관 누수에 따른 토류판 불안정과 자재·공법 보완 검토
2025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 구간의 동공·침하 원인과 2단계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호우 이후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 구간 도로에서 동공과 침하가 발생해 시민 불안과 운전자 위험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흙막이 공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전문가 의견을 언급하며 원인 인식 여부를 물었다.
아울러 같은 문제가 2단계 공사에서 재발하지 않도록 분석 내용과 사전 방지 대책이 마련됐는지 따져 물었다.
오영걸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굴착 후 설치되는 흙막이판이 집중호우나 지하 상수도관 누수 등의 영향으로 불안정해질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문점환 기술부장은 1단계 싱크홀의 주된 원인으로 하수도관 누수와 일부 상수도관 누수를 들며, 강재 토류판이 완전 차수 형식이 아닌 상태에서 극한 호우 때 하수관 압력으로 토류판이 빠져 싱크홀이 발생한 곳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려 구간은 하수관 조사 등을 거쳐 콘크리트 토류판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했고, 1단계 자재도 변경 조치를 취했으며 2단계는 더 큰 항복 강도의 자재 사용을 포함해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