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육문화회관 수영장 안전요원 추가 배치 필요성 제기
학생교육문화회관 수영장, 생존수영 안전요원 추가 배치 필요성 제기
안전요원 확충되면 학생 생존수영·문화체험 확대 가능
2022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학생교육문화회관 수영장의 생존수영 운영과 안전요원 배치, 지역 학교 연계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무경 위원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수영장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생존수영 운영에 필요한 안전요원이 제대로 배치돼 있는지 점검하며 추가 인력 필요성까지 물었다. 아울러 수영강사와 안전요원이 충분히 갖춰질 경우 더 많은 학생들이 수영을 익히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지, 지역 학교와 연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잘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김형신 관장은 25m 풀이 5개 준비돼 있고, 현재는 법령에 따라 안전요원 2명을 배치해 수영강사 4명 가운데 2명은 강사, 2명은 안전요원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안전요원이 더 배치되면 더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생존수영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어 안전요원 추가 배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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