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순, 소방 상담인력·진료비 지원·철거 예산 반납 등 현안 점검
이귀순 위원, 찾아가는 상담실 전문성·연속성부터 진료비 지원 감소·청사 철거 예산 반납·외국인 안전교육·음주운전 징계 대책 점검
고영국 본부장, 상담사 직무교육 미실시·연속성 한계 인정 속 퇴직 소방공무원 활용 검토와 진료비 지원·철거 예산·외국인 안전교육·음주운전 대응 설명
2025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찾아가는 상담실 상담사 전문성과 연속성, 마음건강진료비 지원 인원 감소 원인, 합동청사건립사업 철거 예산 반납,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과 음주운전 징계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찾아가는 상담실의 상담사 전문성과 연속성 부족, 1인당 324명을 맡는 인력 구조가 광주에서도 같은 문제로 나타나는지 물었다. 또 상담사 대상 소방직무교육 실시 여부와 퇴직 소방공무원 상담사 양성 가능성을 질의했다.
이어 마음건강진료비 지원 인원 감소 원인과 올해 시행 중인 사후관리 분석 계획을 확인했다. 합동청사건립사업 철거 예산 반납과 관련한 사전 안전성 검토 여부와 누락 경위를 물었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과 외국인 의용소방대 운영, 음주운전 징계 증가 원인과 대책도 따져 물었다.
고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은 현재 상담사 5명이 2급 심리상담사 이상 자격을 갖추고 활동하고 있으나, 소방 조직 특성에 대한 이해는 다소 부족하고 상담사 대상 별도 소방직무교육은 아직 실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업체가 바뀌어도 상담사 고용승계를 계약 조건으로 두고 있지만 인력 부족 탓에 연속적인 관계 형성에는 한계가 있다며, 관련 계획을 세워 자료를 제출하고 퇴직 소방공무원 상담사 활용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 마음건강진료비 지원 인원 감소는 예산 부족 때문이 아니라 병원 이용 인원 감소에 따른 것이며, 심층상담과 회복력 프로그램 효과 가능성과 조직문화상 이용 기피 가능성을 함께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합동청사 철거 예산은 인접 주택 안전성 우려로 옹벽공사와 병행 추진하기 위해 반납했고,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은 외국인 보조강사와 함께 진행 중이며 광산 지역 다문화 의용소방대 확대와 음주운전 예방 교육 및 엄정 처분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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