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지, 광주 반려견 순찰대 도입·노쇼 사기 대응 요청
채은지 위원, 광주 반려견 순찰대 도입 검토와 반려인 참여 정책 및 노쇼 사기 대응 대책 요청
안진 자치경찰위원장, 자전거 순찰대 치안 보완 역할 강조와 반려견 순찰대 도입 검토 및 노쇼 사기 예방 홍보·캠페인 추진
2025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반려견 순찰대 도입 검토와 반려인 참여 정책, 노쇼 사기 예방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시민 참여형 치안 활동인 빛고을 자전거 순찰대의 호응과 효과를 물은 뒤, 광주에서도 반려견 순찰대 도입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 이어 반려견 등록 수가 늘어난 만큼 반려인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군인·교도관·소방관·공무원 등을 사칭한 노쇼 사기가 늘고 있다며, 자치경찰위원회 차원의 예방 교육과 캠페인 등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안진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전거 순찰대가 순찰차가 닿기 어려운 곳의 치안을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 참여와 동물복지, 인식 개선 측면의 장점이 있지만 실제 효과는 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해 도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노쇼 사기와 관련해서는 문자메시지 발송 협조, 예방교육, 포스터·카드뉴스를 통한 홍보를 시행 중이며 캠페인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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