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지, 범죄피해자 지원 모금 점검하며 치안 AI 접목 제안
채은지, 고향사랑기부제 범죄피해자 지원사업 모금 현황 점검·치안 AI 접목 제안
안진, 모금 2700만 원 달성·AI 상담 운영 및 음성인식·드론·로봇 활용 검토
2025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범죄피해자 일상회복 지원사업의 모금 현황과 치안 서비스의 AI 기술 접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따순 광주’ 범죄피해자 일상회복 신속 지원 사업이 목표액 3000만 원 가운데 상당액을 모금한 점을 언급하며 현재 모금 현황과 제도 활성화 방안을 물었다. 이어 광주가 AI 실증도시로 나아가는 상황을 거론하며 치안 서비스에 AI 기술을 선도적으로 접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안진 자치경찰위원장은 해당 사업의 모금액이 이날 기준 2700만 원으로 90% 이상 달성됐다고 밝혔으며, AI 상담은 이미 도입해 운영 중이고 비명·음성인식 등 추가 활용과 드론·로봇 등 고비용 기술 도입은 예산 문제를 감안해 검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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