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육원 수련활동 안전사고 4건…안전체험·교원연수 확대 요구
학생교육원 수련활동 안전사고 4건 발생
전남안전체험학습장 운영 확대·교원 안전연수 필요 제기
2022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학생교육원의 수련활동 안전사고 발생 현황과 전남안전체험학습장 운영 실적, 교원 안전교육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종원 위원은 학생교육원의 수련장 현황과 올해 수련활동 중 안전사고 발생 여부를 물으며, 이태원 참사 이후 안전 우려가 커진 만큼 사고 건수와 대응 실태를 확인했다. 또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의 운영 실적이 학생 수에 비해 적다고 지적하며 교육 인원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고, 교원연수 실적이 없는 이유와 재난·화재·응급처치 등 안전교육의 체계적 운영 방안도 따져 물었다.
김성희 학생교육원장은 올해 수련활동 중 안전사고가 4건 있었지만 대부분 쉬는 시간 중 장난이나 산행 프로그램에서 생긴 경미한 부상으로, 즉시 조치하고 학교안전공제회로 처리해 별문제 없이 치료가 끝났다고 답했다. 또 안전체험학습장은 위치와 수용 인원에 한계가 있지만 찾아가는 안전체험과 이동형 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교원연수는 겨울방학 계획으로 9월 30일 기준 실적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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