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반복 감사 지적에 재발방지 대책 촉구…김병수 “근원 차단 방안 마련”
정다은 위원,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미흡과 계약·회계·감리·안전관리·내부통제 반복 지적에 재발방지 대책·정보공개 기준 재검토 요구
김병수 이사장, 후속 조치·직무교육 진행에도 사업장·인사이동에 따른 반복 사례 인정…근원 차단 대안 마련·정보공개 기준 재점검 답변
2025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와 계약·회계·감리, 안전관리, 내부통제 분야의 반복 감사 지적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과 정보공개 기준 재검토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정다은 위원은 2023년과 2025년 종합감사에서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미흡이 반복 지적된 점을 거론하며 재발 사유와 방지책을 물었다. 이어 계약·회계·감리, 안전관리, 내부통제 분야에서도 유사 지적이 되풀이되고 있다며 단순 교육과 회의만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이 가능한지 따져 물었다.
아울러 감사 지적사항을 유형화해 사전적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시점을 제시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홈페이지와 정보공개 운영이 일관되지 않다며 정보공개 기준 재검토도 요청했다.
김병수 이사장은 감사 지적사항이 나오면 그때그때 후속 조치와 시설 보완, 직무교육과 방지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사업장이 많고 신규직원 유입과 현장별 인사이동이 잦아 일부 미흡과 반복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부족한 부분을 인정했다.
그는 지적사항의 근원적 차단을 위해 더 자주 경각심을 갖도록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했고, 정보공개는 각 부서와 협의해 공개 가능한 용역과 자료를 올리고 있으며 관련 기준도 다시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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