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정 위원, 기술제한 입찰 7개 업체 한정 경쟁 제한 가능성 점검
박미정 위원, 기술제한 입찰 자격 7개 업체 한정에 따른 경쟁 제한 가능성 점검
김병수 이사장, 우수조달품목 등록 7개 업체 대상 동일 조건 제안 통한 경쟁체제 유지 설명
2025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기술제한 입찰의 참가 자격이 7개 업체로 한정된 구조와 이에 따른 경쟁체제 유지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이번 기술제한 입찰의 참가 자격이 전국 7개 업체에만 주어졌다고 보고, 이 같은 구조가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있는지 따졌다. 이어 해당 업체들끼리 사업 응모 가능 범위를 공유할 수 있는 상황인지와 실제 입찰에는 2개 업체만 참여했는지도 확인했다.
김병수 이사장은 당시인 2023년 기준으로 조달청에 우수조달품목으로 등록된 해당 탈취기 자재 업체가 7곳이었으며, 공단은 이들 7개 업체를 상대로 동일한 조건에서 제안을 받아 경쟁체제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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